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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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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in 한개마을 3 2009.06.29
  7. what's on your mind? 2009.06.27
  8. 간만에 영화 한편 2 2009.06.19
  9. 기타 2009.06.18
  10. ...* 2009.06.16

from my life my way 2009. 7. 13. 17:44
또 저녁부터 비가 온다

자전거 두고 오길 잘 했다

ㅎㅎㅎ

;;;

번개도 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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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XXXX in 군산, 전주

from Small Format 2009. 7. 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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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철길 마을?
작년인가까지 하루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기차가 다녔다고 하나
지금은 다니지 않고... 별로 볼 것도 없;;;
대충 찍고 나가려는데 반대편에서 slr 에 백통든 여러명이 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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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고 있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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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앞에서 기차가 온다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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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양의 2천원짜리? 신발
나름 맘에 들어서 꽤 오래 신었다는데...
이 날 출사로 망가졌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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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찍은거 맞지?
결과물은 알아서 폐기처분하시오 ㅡㅗ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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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님
이 날 대구 - 군산 - 전주 - 대구 강행군을 하셨;;;
언제나 감사합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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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이모님의 콘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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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양과 현정이모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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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풍경 사진은 몇장 안 찍은 것 같다.
그 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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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양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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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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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양의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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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민속촌이던가... 그 안의 한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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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900을 보고 좋아라 하시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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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모님과 함께 오신... 성함은 잘 모르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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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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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남자 가방에 매달려 있다가 아가씨? 손에 들리니 좋아? ㅡㅗ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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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양의 귀
도대체 몇개나 뚫은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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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알았어 야단 안 칠게
그만 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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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그렇다고 그런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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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니깐) 알흠다우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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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좀 더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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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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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FT
F. Zuiko 38mm 1:1.8
Rollei Retro 400
Agfa Rodinal 1:100 22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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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날짜기 기억이 안 나;;; ㅠㅗ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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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토요일 저녁으로 삼겹살을 구우면서 명동님이 던진 한 마디

" 내일 뭐하죠? "

농담반 진단반으로 군산 어때요?
누나한테 가서 밥도 얻어 먹고;;;

그길로 콜~

아침에 출발... 비가 추적추적

이런 흐린날엔 흑백이 제맛이지 하며 온통 흑백 일색으로 필름을 챙긴;;;

하지만 가는 중에 날씨는 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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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도착해서 해양박물관과 철길마을 구경하고
누나 집 구경(완전 대박!! +_+)

뭐 마땅히 먹을게 없어서 놀부보쌈가서 점심 해결

그 길로 전주로 달려서 현정이모 일행과 합류

서너시간 돌아댕기며 사진을 찍었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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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귀찮;;;

그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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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mall Format 2009. 7. 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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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XA
Kodak Tmax400 +1 stop push

Agfa Rodinal 1:100 32min

in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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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mall Format 2009. 7. 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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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
Rollei Retro 400 +1 stop push

Agfa Rodinal 1:100 32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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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죽전역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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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in 한개마을

from Small Format 2009. 7. 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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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초점이 나갔으나... 리사이즈 신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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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도희양의 아그파 하프 카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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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렌즈 특유의 몽글배경흐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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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의 달숙이랑 어떤 관계인지를 캐물으시던 명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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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댁? 입구를 지키는 개
보라색 페인트를 예쁘게 발라 놓으셨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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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고 춤추던 도희양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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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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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도라지 꽃(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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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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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꽃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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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Autoreflex T4
Konica AR 57mm 1:1.4
Spiriton(?) 300mm 1:5.6 reflex

Agfa Vista
Agfa Ultra
Kodak Portra 40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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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일요일

아들내미 자취방을 보고 싶으시다는 후배 어머님 오시기 전에 내뺐다.

명동님과 도희랑 성서에서 밀면을 먹고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에 갔다가
(여기서 찍은 사진은... 유통기한 지난 코닥 엑타크롬을 크로스 현상했는데...
눈물 날 뻔했다 ㅠㅗ ㅠ)

돌아오는 길에 들른 한개마을

어찌나 더운지... ;ㅁ;

얼른 찍고 집에가서 샤워하고 맥주 한캔 들이키고 싶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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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한개마을

from Small Format 2009. 6. 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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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서당? 같은 교육기관으로 통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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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반사가 위력을 발휘하는 샷들 ㅋㅋ
특이한 도넛 보케가 반짝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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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안쪽 집에서 패떳 촬영을 했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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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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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몽글 담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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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강아지풀 ㅋ

화질도 이만하면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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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도라지 꽃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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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평상에 앉아 부채질하던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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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XD5
Tamron 35-105/2.8
Third Party 300/5.6 reflex

Perutz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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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없는 일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대청소 하고 있으니 기구도리님께 연락이 왔다.
뭐하냐고... 대청소중이라니 한개마을이나 가자신다. 좋죠 ㅋㅋ

도희녀석에게 연락해보니 나랑 마찬가지로 대청소해야한단다.
아니면 아부지께 초죽음 당할거라나 뭐라나... ㅋㅋ

지하철 2호선 타고 대실역 1번 출구로 나서니 기구도리님 차가 보인다 :-)

이번에 구한 30D + 탐론 17-50/2.8 을 만지작 거리고 계시더라는 ㅋ

한개마을 도착하자 마자 사온 김밥과 주먹밥을 먹고...

슬슬 움직이는데... 이건 뭐 완전 죽음이다. 너무 덥다 ;ㅁ;
후덥지근한것이... ㅠㅗ ㅠ

로우앵글샷 찍으려고 앉았다 일어나니 핑~하고 도는게... @.@

여튼... 이래저래 찍고 내려와선 집에 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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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말썽을 부려서 세하 일 완전 접고 있다는;;;
아침부터 열냈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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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on your mind?

from Small Format 2009. 6.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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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XA
Kodak Colorplus 200

in 곰's 작업실

What's on your mind?
I;m drawing my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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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만 먹을랬는데
피자랑 와플까지 먹어서...
지갑 탈탈 털고 2천원 빌리고 200원 남았던 날

ㅋㅋㅋ

맛은 좋았는데 좀 비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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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 한편

from my life my way 2009. 6.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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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했다.
'박쥐'에서의 불쾌한 불편함과는 달리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게 아파와선 눈물도 흘릴 수 없었다.

가족...

가족의 탄생에서 느꼈던 가슴 아프게 따뜻했던 느낌

엄마를 부탁해에서 느꼈던 처절하게 고맙고 아팠던 느김

핏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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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었던 양익준... 감독이기도 하더라.

쌩 양아치 역을 어찌나 잘 하던지;;; -0-)bb

여자 주이공인 김꽃비...

알고보니 싸이야클 회원이란다 ㅋ

싸이 야클 가입만 해놓고 활동안하는뎅... 열심히 활동해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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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from my life my way 2009. 6. 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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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기타를 배우고 있다.
착실하게 학원 다니면서 배우는건 아니고
걍 인터넷 동강 다운 받아서 보면서 배우고 있다.

초급 100강 중에 33강 지나고 있다는;;;

왼손 검지, 중지, 약지에 슬슬 굳은살이 생기고 있다.
검지 > 중지 > 약지 순으로 딱딱해지고 있고...
새끼손가락은 아직 말랑말랑;;; ㅋ

엄지손가락 볼 안쪽이 아픈데
이건 운지법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것일 수도 있단다.

뭐... 옆에서 지도해주는 쌤이 없으니 알길이 없고 ㅋㅋ

왼쪽 손톱들은 기타 코드 잘 누르기 위해 좀 바짝 자르긴 했는데...
이게 또 누르는게 대각선 방향으로 눌러지기 때문에
손톱 모양도 대각선 쪽으로 더 잘 벗겨지는;;;

약지 손톱 밑이 조금 까져서 아프기도 하고...

뭐... 이렇게 하다보면 기타 실력도 느는거겠지하면서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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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mall Format 2009. 6. 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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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에서 대구은행 지하철 역까지 가는 중간쯤에 위치한 대한사라는 양복점
여지껏 소규모로 직접 양복을 제작하시는 분..
항상 이맘때쯤 저 오토바이가 가게 앞에 서있는걸 보니
주인 아저씨께서 타고 다니시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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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골목 사이로 보이는 건축중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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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빌 2층과 3층 사이에서 보이는 창가 모습
tv가 안 나올 때면 옥상으로 올라가 이리저리 안테나를 만지작 거렸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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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XA
Per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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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라하는 하얀색 청(?)바지
너무 쉽게 더러워져서 좀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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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구씨, 오씨
세명합쳐 29.5 라는 재치만점의 네이밍 센스라니!
셋이 합쳐 평균나이가 29.5 인것도 같은 ㅋ

여튼 29.5 미니 전시회
시내 도요 카페 2층에서 연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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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에서 커피 마시고 전시 보고 나와보니 그 사이 비가 내렸다.
도요 앞에 놓인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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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FT
F. Zuiko 38mm 1:1.8
Per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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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게 살아난 코니카 I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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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역 바로 앞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여름이라 야외 테이블을 내놨다.
한달정도 아침마다 빵 사먹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봉투값 20원을 받아서
소심하게도 기분이 상해 더 이상 가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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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역 입구 앞에서 올려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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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이랑 삼겹살에 소맥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올해는 수박이 맛있으려나...
전에 이마트에서 사온 반쪽 수박은 맛나게 잘 먹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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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낮엔 주차금지 표시대가 오른쪽 길가쪽에 나와 있겠지?
밤이라고 주차를 허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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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지 말라는 건지
앉아서 쉬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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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횡단보도 앞에서 올려다본 하늘, 나뭇잎, 신호등
살짝? 역광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나와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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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IIIA
Fuji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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