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서당? 같은 교육기관으로 통하는 문
300반사가 위력을 발휘하는 샷들 ㅋㅋ
특이한 도넛 보케가 반짝인다 ㅋㅋ
조~기 안쪽 집에서 패떳 촬영을 했단다 ㅋ
몽글몽글~~
몽글 몽글 담장 ㅋ
몽글몽글 강아지풀 ㅋ
화질도 이만하면 뭐... ㅋㅋ
요건 도라지 꽃이던가?
나무 평상에 앉아 부채질하던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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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XD5
Tamron 35-105/2.8
Third Party 300/5.6 reflex
Perutz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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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없는 일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대청소 하고 있으니 기구도리님께 연락이 왔다.
뭐하냐고... 대청소중이라니 한개마을이나 가자신다. 좋죠 ㅋㅋ
도희녀석에게 연락해보니 나랑 마찬가지로 대청소해야한단다.
아니면 아부지께 초죽음 당할거라나 뭐라나... ㅋㅋ
지하철 2호선 타고 대실역 1번 출구로 나서니 기구도리님 차가 보인다 :-)
이번에 구한 30D + 탐론 17-50/2.8 을 만지작 거리고 계시더라는 ㅋ
한개마을 도착하자 마자 사온 김밥과 주먹밥을 먹고...
슬슬 움직이는데... 이건 뭐 완전 죽음이다. 너무 덥다 ;ㅁ;
후덥지근한것이... ㅠㅗ ㅠ
로우앵글샷 찍으려고 앉았다 일어나니 핑~하고 도는게... @.@
여튼... 이래저래 찍고 내려와선 집에 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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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말썽을 부려서 세하 일 완전 접고 있다는;;;
아침부터 열냈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