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159mm / yashica ml 50mm 1:1.4 / fuji superia 200 to 50 / cd = 31.8도 저온 현상
- 옛날부터 생각해 오던 네가 필름의 증/가감 현상 테스트
- 일단은 제일 만만한 슈퍼리아 200 필름
- C41 의 정상 현상 온도는 37.8도
- 일전에 테스트로 +/- 3도(34.7도, 40.8도) 현상시 -/+ 1스톱 감감/증감 현상이 되었었기에
- 이번엔 -6도 감감 현상을 시도해보았다.
- 2스톱 정도 감감 효과를 볼 것이라 예상해서 촬영했는데 결과물이 꽤 맘에 든다.
- 현상기 온도를 42도까지밖에 올릴 수 없어 증감의 경우 +2스톱까지만 가능하다.
- 감감의 경우 상온까지 낮출 수 있으므로 감감의 폭은 더 넓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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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xen viper
- d=90mm
- fl=1200mm
- F/13.3
- maksutov-cassegrain
- carl zeiss binoviewer w/ carl zeiss e-pl 10x (microscope ey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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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센에서 저가형으로 만든 3.5인치 막스토브 카세그리엔식 망원경
- 일전에 후배에게서 강탈해온 고장난 테코 t90m 과 동일 모델
- 선두과학사에 주경이 부식된 녀석이 싸게 올라왔기에 주문하고 둘을 합체;;
- 싼 가격 만큼이나 저렴한 성능;;;
- 얼른 안시용 망원경 하나 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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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자이스 쌍안 장치는 동사 현미경에서 빼낸 녀석으로 바더사의 쌍안장치와 만듬새나 성능이 동일한 듯하다.
- 아침 출근하려고 옷 다 챙겨입고 가방 울러메고 일어서는데, 배가 아프다.
- 분명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다녀왔는데;;;
- 그대로 나섰다간 지하철에서 낭패를 볼 것 같아 화장실로 들어갔다.
- ...
- 설사난다;;
- 뭐지 뭐지;;; `
- 아침에 먹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나.
- 의성에서 포장해온 마늘 통닭 먹고 남은 양념을 냉장고에 뒀다가, 어제 오늘 아침으로 데펴서 밥에 비벼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건가.
- 분홍 소세지 계란 입혀 볶은게 잘못된건가.
- 일찍 나서서 포토라인에 슬라이드 필름 맡길랬는데 실패.
- 끙;;;
------------------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커다란 미술관은... 하늘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머리를 때리는 아름다운 말
- 별보러 가고 싶다 ㅠ
- 분명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다녀왔는데;;;
- 그대로 나섰다간 지하철에서 낭패를 볼 것 같아 화장실로 들어갔다.
- ...
- 설사난다;;
- 뭐지 뭐지;;; `
- 아침에 먹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나.
- 의성에서 포장해온 마늘 통닭 먹고 남은 양념을 냉장고에 뒀다가, 어제 오늘 아침으로 데펴서 밥에 비벼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건가.
- 분홍 소세지 계란 입혀 볶은게 잘못된건가.
- 일찍 나서서 포토라인에 슬라이드 필름 맡길랬는데 실패.
-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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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커다란 미술관은... 하늘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머리를 때리는 아름다운 말
- 별보러 가고 싶다 ㅠ
- D=127mm
- fl=460mm
- F/3.6
- triplet
---------
- 구해야할 것 : 2인치 접안부, 경통밴드, 경통
---------
- 하아... ㅠ
- fl=460mm
- F/3.6
- trip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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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야할 것 : 2인치 접안부, 경통밴드, 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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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ㅠ
panasonic lx3 / 1/1000s / F4.0 / iso 125 / f=5.1mm / 20110327 / 의성 산수유 마을 근처
- 2년만에 찾은 의성 산수유 마을
- 조금 변한 마늘 통닭집
- 아직 조금밖에 피지 않은 산수유 나무들
- 엉뚱한 곳에서 발견한 만개한 산수유 나무들
- 따뜻한 햇살
- 부드러운 바람
- 파란 하늘
- 무거운 카메라에 그 행복함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 같다
- thanks to 괘종시계님, 미선양
- 2년만에 찾은 의성 산수유 마을
- 조금 변한 마늘 통닭집
- 아직 조금밖에 피지 않은 산수유 나무들
- 엉뚱한 곳에서 발견한 만개한 산수유 나무들
- 따뜻한 햇살
- 부드러운 바람
- 파란 하늘
- 무거운 카메라에 그 행복함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 같다
- thanks to 괘종시계님, 미선양
ansco super speedex / agfa solinar 75mm 1:3.5 / kodak pro 160 / 20110325 / 방천시장
- 아침 출근길
rollei 35 led / triotar 40mm 1:3.5 / kodak gold 100 / 20110322 / 방천시장
- 점심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커피 두잔;;
- 누나한테 보내 줄 커피. 로스팅이 잘 되었는지 가랑 마셔봤는데...
- 이가체프의 경우 이제껏 볶은 것 중에 최고 >_<)b
- 콜롬비아도 꽤 맛나게 볶아졌다.
- 갑자기 보내기 아까워지넹;; ㅋㅋ
- 누나한테 보내 줄 커피. 로스팅이 잘 되었는지 가랑 마셔봤는데...
- 이가체프의 경우 이제껏 볶은 것 중에 최고 >_<)b
- 콜롬비아도 꽤 맛나게 볶아졌다.
- 갑자기 보내기 아까워지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