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s / sigma a 12-24 / f5.6 30s iso 6400 / 천문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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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다. 천문인 마을 ㅠ
대구에서 240km
전 날 과음과 일출 촬영으로 거의 잠을 자지 못한터라 도착하자마자 뻗어서 자고, 잠깐 놀다 또 자고, 또 자고... 새벽 4시 좀 넘어서 겨우 눈뜨고 찍은 은하수.
발렌타인 17년산은 흔적도 없이 비워져있고 ㅠ
nikon d3s / sigma a 12-24 / f5.6 30s iso 6400 / 천문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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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다. 천문인 마을 ㅠ
대구에서 240km
전 날 과음과 일출 촬영으로 거의 잠을 자지 못한터라 도착하자마자 뻗어서 자고, 잠깐 놀다 또 자고, 또 자고... 새벽 4시 좀 넘어서 겨우 눈뜨고 찍은 은하수.
발렌타인 17년산은 흔적도 없이 비워져있고 ㅠ
konica minolta alpha 7d / 2006, 11, 12 / 치악산 자연휴양림 (아마도)
서당골 천문대 다닐 때 알게 된 기섭이 형이 초대해서 간 치악산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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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페이스북에서 읽은 에세이? 가 있는데, 다시 찾으려니 보이질 않는다.
언제부턴가 이성에 대한 호감이 생기면, 그 호감을 더 이상 발전? 시키지 않고, 그 상황 자체를 즐기며 관조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전까진 누군가에 대한 호감이 생기면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혼자 소설쓰고 별 지랄을 다 떨던 것에서 변화가 있었다고...
뭐 대충 이런 내용의 글이었는데..
to be continue...
canon eos 10d / sigma 20mm f1.8 / iso800 30"
2004년 2월에 찍은 사진.
요즘 디카로 찍으면 노이즈도 적고, 별도 더 잘 나오겠지.
nikon d3s / af nikkor 85mm f1.8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If cats disappeared from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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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일본 영화중에 마음에 드는 한 편
세상에서 내가 없어진다면 누군가 슬퍼해줄까?
sony nex7 / minolta rokkor 35mm f/1.8 / 영천댐
揺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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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