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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dium Format 2011. 6. 20. 14:24


super speedex / rokkornar 75mm 1:3.5 / fuji reala / 20110619 / 김천 직지사

- 배고픈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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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1. 6. 17. 13:29
- 선두과학사에서 파는 sct용 2인치 천정미러가 도착했다
- 싼가격만큼이나 저렴한 성능의 미러가 내부에 들어있다;;

- meade model 647 flip-mirror system 의 미러가 언뜻 보기에도 훨씬 밝고 선명하다
- 있다 집에 가서 미러를 교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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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립미러 분해하려니 육각 렌치 맞는게 없다 ㅡㅗ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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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t에 1.25인치 천정미러를 쓰니 배율이 1.6배 정도 늘어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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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1. 6. 17. 10:56
- bi ; bifocal, binocular
- nikon h.k.w. eyepiece : compensating eyepieces

When it reached me, it was equipped with a pair of Olympus Bi WF10X, which, despite not being labeled C or K, appear to be compensating eyepieces, meaning they correct the lateral chromatic aberration of a conventional microscope. (Indeed, they work fine with Nikon Planachromat objectives in another microscope.) You can recognize a compensating eyepiece because the border of the field has an orange fringe. If objects in the field, near the edge, also have orange fringes, then compensating eyepieces aren't what you need. And if you use a compensating eyepiece in a telescope, the results can be truly amusing. - http://www.covingtoninnovations.com/michael/blog/0706/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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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1. 6. 16. 18:53

- 가을방학 - 속아도 꿈결



- 아... 이거 우쿨렐레랑 너무 잘 어울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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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1. 6. 14. 23:26


- zeiss 쌍안장치와 아이피스들


- nikon c-w 30x / 7 : 8.33mm 46도 1쌍
- 옥션(ㅋㅋ)에서 77000원에 쌍으로 구한 아이피스
- 현미경 아이피스로는 거의 최고 배율이 아닐까 싶다
- 성능도 짱 ㅋ
- 니콘 고급 아이피스를 개당 4만원도 안되게 구했으니 완전 대박이다 ㅋㅋ 


- nikon 10x/23 : 25mm 49도 1쌍
- 소리 전자에서 8만원인가... 현미경 부속들 뭉테기로 샀는데 그 중에  껴 있던 녀석
- 10x 아이피스 중에선 제일 광시야측에 든다(필드 넘버 25짜리도 있더라 ;ㅁ;)
-그 때 같이 온 녀석 중에 올림푸스 쌍안 장치도 있었고 이래저래 쓸만한게 많았다
- 이 녀석도 뭐 거의 공짜 수준으로 구한;;   


- zeiss e-pl 10x/20 : 25mm 44도 1쌍
- 자이스 쌍안 장치와 함께 딸려온... 쌍안 장치 생각하면 이것도 뭐 거의 공짜 수준이나 다름없으나... 성능은 니콘 것이 좋아보인다
- 시야도 니콘 것에 비해 좁고. 근데 대안렌즈는 가장 크다는;;
- 대안렌즈 직경이 25mm (니콘은 20mm), 맨 끝 쪽 렌즈가 28.6mm 로 꽤 나 크지만 배럴 어뎁터로 인해 시야 필드 스톱을 줄인 것 같다
- 실제로는 좀 더 시야를 넓혀도좋을 것 같은뎅;; 


- olympus whk 10x/20 L : 25mm 44도 1쌍
- 25mm 배럴 아이피스로 분해해보니 10x 아이피스들 중에선 구성이 가장 복잡했다
- 위 nikon 10x/23 과 같이 딸려왔다는... ㅋㅋ  


- zeiss 25x/10.5 : 10mm 55도
- 10x 아이피스로 치면 필드넘버가 26.25로 현미경 아이피스로는 완전 광시야다
- 고배율(현미경 아이피스로는;;) 광시야 아이피스로 아이릴리프도 적당히 길어서 안경을 끼고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게 관측이 가능하다
- 전에 오도산에 갔을 때 아침에 목성을 잠깐 봤을 때 보여줬던 상을 생각하면 꾀나 고성능인 것 같다

- olympus g20x/12.2 : 12.5mm52도 
- 올림푸스 실체 현미경에 딸려온 녀석
- 아쉽게도 한개만 딸려왔다 ㅠ
- zeiss 25x 아이피스보다는 좁지만 그래도 현미경 아이피스 중에는 광시야에 든다
- 3군 4매 구성으로 그 성능 또한 아주 좋은 편 :-)


- nikon bi h.k.w. 8x : 31mm 35~49도 정도;;;
- nikon 현미경 촬영 장치 중간에 끼워져 있던 아이피스
- 사진 촬영용 아이피스는 projectiv, photo 등의 이름과 확대율이 붙는데 이 녀석은 Bi, h.k.w. 라는 이름만 붙어 있다.
- 8x 저배율이나 시야가 좁다
- 확대촬영용으로 한번 써봐야겠다 


- baush & lomb 15x ultra w.f. : 16.67mm 70도 정도?
- 25mm 배럴로서는 초광각인 아이피스
- 나글러 타입 비슷한데 제대로 써보질 않아서;; 


- zeiss 12.5x : 20mm 45도 정도? 1쌍
opmi 라는 자이스사의 수술용 대형 현미경 접안부에 장착되어 있는 아이피스
- opmi 라는 현미경의 접안부는 따로 분리가 가능한데, 분리가 되면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6.25x16 쌍안경으로 변신하게 된다
- 내가 가진건 f=125mm 몸통이고 150이나 250, 300짜리도 있던데 그런경우 배율은 더 높아지게 된다
- 슈타이너 8x30, 니콘 7x50에 비해 밝기가 떨어지지 않고, 콘트라스트나 색감은 훨씬 뛰어나다
- 거기다 앞 부분에 줌 장치를 달 수 있게 되어 배율변화가 4배까지 된다. 
 


- 8x : 어느 회사 제품인지;;; 겉보기 시야 50도 정도? 1쌍
몸체가 황동으로 제작된 완전 무거운 아이피스
- 독일제 대형 현미경에서 때어넨 부속이라고 싼 가격에 구했는데, 접안부는 추 후 쌍안 망원경용으로 사용하면 되고, 이 아이피스는 급한대로(?) 칼 자이스 쌍안 장치에 붙여 쓰게 되었다
- 자이스 쌍안 장치에 물려보니 합친 무게가 1kg 가 넘는다;;;
 - 아래 깔린건 vixen lv 40mm 겉보기 시야 42도 


- carl zeiss 쌍안 장치
- 현미경 파트에서 때어낸걸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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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1. 6. 14. 10:54
- 어제 도착한 baush & lomb 800mm F10 schmidt - cassegrain
- 오늘 쌍안 장치와 결합해보니 이상하게 배율이 높아지는거다
- 천정 프리즘을 꼽아도 배율이 높아지고... 잉?

- 주경셀을 분해해 보니 접안부 앞쪽에 렌즈군이 하나 들어있다
- 나사식으로 결합되어 있어 돌려 빼보니 아니나 다를까 오목렌즈 군;;;

- 일종의 바로우 렌즈인 셈인데, 상면까지 평탄화시켜주는지는 잘 모르겠고
- 제거하고 결합해보니 아에 상이 맺히질 않아 할 수 없이 써야한다.

- 접안부 안쪽에 바로우 렌즈가 들어가 있으니
- 쌍안 장치나 천정 프리즘을 달아 광로가 길어지면 배율이 증가할 수 밖에;;;

- lx200 10인치나 viper에선 중간에 오목렌즈군이 없으니 배율 변화가 없다. 다행;;

- 80mm 구경의 sct에 거대한 쌍안 장치가 왠지 언발란스해보이긴 했으니
- 이 녀석한텐 그냥 천정 프리즘이나 달아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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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보정렌즈가 없는 viper 의 경우도 천정 미러만 쓸 경우와, 쌍안 장치를 달 때 확대율의 차이가 생긴다.
- 생각해보니 늘어난 백포커스의 영향으로 주경이 앞으로 꽤 많이 이동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합성 초점 거리가 늘어나는 것 같다.

- 아 놔;; 예상 외의 복병을 만난 느낌;;

- 결국 이래되면 8x (32mm) 아이피스를 껴도 달을 한 시야에서 보기는 힘든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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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1. 6. 13. 16:25
- 현미경 아이피스의 배율 / 필드넘버 변환

- 현미경 아이피스의 초점거리 = 250 / 현미경 아이피스의 배

- 거의 대부분의 경우 사람의 명시거리인 250mm 를 기준으로 한 배율을 나타낸다.

- ex) olympus whk 10x / 20 = 250 / 10 = 25mm

- 필드 넘버의 겉보기 시야각 변환

- 현미경 아이피스의 겉보기 시야각 = 2 arc tan (0.002 x 현미경 아이피스의 배율 x 필드 넘버)

- 아이피스 배율에서의 보이는 크기를 나타내는 필드 넘버의 정의를 생각해보면
-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보면 위 공식이 나오게 되어있다 ㅋㅋ

- ex) olympus whk 10x / 20 = 2 arc tan (0.002 x 10 x 20) = 43.6도

- 역산해보면.. 10x 아이피스에서 xl 급의 겉보기 시야(65도)가 나오려면 필드 넘버가 32가 나와야한다는;;;

- 내가 가진 현미경 아이피스 중에 겉보기 시야가 가장 넓은건 zeiss 25x / 10.5 로
- 초점거리 10mm 에 겉보기 시야 55도짜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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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6. 12. 11:25
- 어제 검색할 때는 예식장이 대백프라자 옆에 있더니
- 지금 검색하니 본리동? -0-
- 가게 가서 카메라 챙겨 사부작 걸어갔다올 생각이었는데;;;
- 세하가서 카메라 챙겨 다시 돌아와야하넹;;
- 아 놔;;; ㅠ
- 잊지 않겠다. 다음 지도 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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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1. 6. 11. 12:28

3×4

 

A AM7 D DM7 // A AM7 D DM7


            Bm  E         A      F#m            Bm                E                   A    AM7

마지막 날에 우리 마지막 날에 네가 지어준 보여준 그 표정을 나는 기억해 

            Bm  E              A    F#m            Bm                E                   A    AM7

많이 연습한 하지만 역시 어색한 네가 지어낸 꾸며낸 그 표정을 나는 기억해
 
A AM7 D DM7

            Bm  E          A      F#m           Bm                E                    A    AM7
그보다 전에 우리 좋았던 날에 네가 건네준 쥐어준 그 사진이 아직 내 곁에
 

             Bm E              A    F#m           Bm                    E                  A    AM7

많이 연습한 하지만 역시 어색한 너의 미소는 꼭 그 날 너의 마지막 표정 같애
 
Bm                E             A                 F#m Bm                  E              A G F#

날 보며 웃고 있어 아냐 넌 렌즈를 보고 있어 원서에 붙일 3x4 사이즈에 맞춰
 
Bm               E             A               F#7 Bm               E                 G

널 많이 좋아했어 아직 내 지갑 속에 있어 어떤 것도 증명하지 않는 사진이

G D A B // Bm E A G F#


 Bm                E             A                 F#m Bm                  E              A G F#

날 보며 웃고 있어 아냐 넌 렌즈를 보고 있어 원서에 붙일 3x4 사이즈에 맞춰
 
Bm               E             A               F#7 Bm               E                 G              D    A

널 많이 좋아했어 아직 내 지갑 속에 있어 어떤 것도 증명하지 않는 사진만이 내게 남아어
GDA
다른 모든 사진들은
DABmB7C#m7F#7
그 날 모조리 다 태워 버렸으니 세상에서 나 하나만을 보며 웃던 순간들
 Bm                E             A                 F#m Bm                  E              A G F#
특별하다 믿었어 넌 내게 특별함이었어 스스로를 설득할 필요도 없었어

 Bm               E             A               F#7 Bm               E                 A

널 많이 좋아했어 아직 내 지갑 속에 있어 어떤 것도 증명하지 않는 사진이
 

A AM7 D DM7 A AM7 D DM7 A AM7 D DM7

여전히 웃고있어 여전히 웃고있어

A AM7 D DM7

[출처] 3×4 악보 (가을방학)|작성자 광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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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1. 6. 10. 17:24
- ... 5년도 더 지난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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