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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010.09.30
  9. ...* 3 2010.09.30
  10. ...* 5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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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10. 19. 15:41

contax 139q / ml 50mm 1:1.4 / superia 200

염원하던 콘탁스 바디 :-)
무척 싸게 잘 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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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10. 19. 10:57
11월 7일 츠지 아야노 공연 예매 완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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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10. 18. 00:44
이적 4집... 좋으네. 왠지 윤종신씨가 작사한 곡도 있는 것 같고(가사 느낌이 그래 ㅋㅋ)

짙은 노래도 들어보니 괜찮고...

한희정 새 앨범(?)은 왠지 예전만 못한 것 같고 ㅠ

오지은 1집이 의외로 괜찮네(wind blows. 아 글고 19금? 먹은 노래도;;; 널 갈아먹고 싶다니;; =0=)b

에피톤 노래는 좀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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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10. 14. 23:32
아... 간만에 취한다.

아... 간만에 취해도 기분이 좋구나.

아... 간만에 취하고 기분도 좋은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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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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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그녀 7권 나왔다 내일 읽어야지 :-)

낮비 6권으로 완결났다 ㅠ 다 읽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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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10. 7. 19:37


minolta alpha 9000 / sigma 15-30 / superia 200

몇주전 오도산에서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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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10. 3. 09:32
...

이제 그만

술기운에 퉁퉁 부운 눈을 억지로 치켜 뜨는 것도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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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10. 1. 12:27
우쿨렐레로 몇곡을 계속 치다보니 코드 변환할 때의 손가락 움직임이 익숙해져간다.
아... 요렇게 조롷게 이녀석 먼저 내려가고 이러면 자연스럽구나... 하면서

손가락 놀림이 좋아질 수록
스트록 리듬이 익숙해 질수록

노래는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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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9. 30. 23:52
8시 가게 문을 닫고 지하철 역 쪽으로 걸어간다. 
메르헨으로 갈까, 좀 더 걸어서 아미띠에로 갈까, 버스를 타고 정관헌에 갈까 그냥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갈까.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
무료 음성 통화는 30분이나 남았구나(그래도 지난달 보단 낫다;;) 
배가 고프다. 그래 적두병에 가서 핫도그 하나 물고 빵쟁이 아저씨랑 얘기나 나누다 집에 가자.

우쿨렐레 자랑부터 시작해서 콩 볶은 얘기가 나오자 직접 볶아 볼래? 라신다 :-)

케냐 500g 정도를 통돌이에 넣고 돌돌돌돌~ 직접 볶진 않고 옆에서 지켜 보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다.
아... 그렇구나. 그렇겠구나...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한마디 한마디 귀중한 얘기를 담는다.
탁! 탁! 타타탁!! 1차 팝핑이 시작되고 잠시 후 불 세기를 조금 낮추고 잠시 기다리니 싸레기?를 태울 때와 비슷한 2차 팝핑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곤 불을 끄고 냉각 시작... 손님 받으랴 날 가르치랴... 꽤나 강배전이 되었다신다.
참 맛있어 보이는 초콜릿색이다 :-)

갓볶은 케냐를 굵게 갈아서 시원시원하게 내려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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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남은 콜롬비아 콩을 볶아보았다.
본대로 1차 팝핑 중간에 불 세기를 조금 낮추고 한참을 기다리니 드디어 2차 팝핑이 일어난다 >_<
불을 끄고 급히 식혀보니... 어익후... 여전히 약배전 ㅠ 
2차 팝핑을 좀 더 지속시켰어야하나 싶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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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9. 30. 18:21
커피 맛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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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9. 29. 01:18


minolta alpha 9000 / 300 reflex / superia 200 / 달성습지

자유로운 당신의 
떠나는 뒷모습을 
그저 
바라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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