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더 태양필터 주문 완료 :-)
- A4 크기의 바더 태양필터 한장에 64800원;;
- 그만큰 크게 필요하진 않아서 주문을 미루고 있었는데
- 마침 별하늘지기 까페에서 한분이 공동구매를 하네
- A4 크기 여섯등분해서 나눠쓰자고 :-)
- 10800원에 필요한 만큼만 구해서 좋다 :-)
- 낮에 태양 좀 찍어봐야겠다 :-) 

- nikon c-w 30x/7 : 8.67mm 48도
- zeiss 25x/10.5 : 10mm 60도
- zeiss 20x : 12.5mm 46도
- olympus g20x/12.2 : 12.5mm  56도
- olympus gswh 20x-h-2/12.5 : 12.5mm 57도
- bausch & lomb 20x : 12.5mm 55도
- olympus g15x : 16.7mm 46도
- bausch & lomb 15x : 16.7mm 58도
- bausch & lomb 15x u.w.f. : 16.7mm 70도
- zeiss opmi 12.5x : 20mm 45도
- zeiss e-pl 10x/20 : 25mm 46도
- nikon 10x/23 : 25mm 53도
 - olympus whk 10x/20 : 25mm 46도
- unknown 8x : 31.25mm 50도


- questar brandon 16mm 45도
- vixen lv 40mm 42도

- nikon cf pl 2.5x
- nikon cf pl 5x
- olympus nfk 6.7x ld 

- http://www.europa.com/~telscope/zeissbin.txt
- carl zeiss binoculars s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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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567

- carl zeiss jenoptem 8x30w

- questar brandon 16mm $231
- 1.5x barlow lens $155
- 2x barlow lens $155
- 172mm (0.7x) positive lens $380

- questar qm 100

- '퀘스타'는 3.5인치 최고급 막스토브 카세그레인 망원경의 대명사이다.
- telescope 라기 보다는 jewel 의 의미가 더 강한...

- 그 퀘스타에서 만든 long distance microscope 라는 이름의 현미경

- 6~14인치의 focusing range 를 가지고 있단다
- 6인치에서 1.1 microns 의 resolusion

- 위에 적힌 악세서리 4개의 가격만도 $921

- 도대체 본체는 얼마라는 걸까

- 93년 6월 25일날 충남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구입을 했다한다
- 그 당시 구입가격이 1200만원을 넘었단다;;;
- 그날 환율을 계산해보니 1달러에 거의 800원
- 그러면 거의 15000달러... 라는 계산;; =0=
- 으아...
- 이베이에 팔아야겠다 =0= 

 

- 뭘까
- 전면을 보면 슈미트 카세그레인식인 것 같고
- 뒷면을 보면 꼭 퀘스타 망원경을 닮았다
- 뒷면 가운데 큰 동그라미는 직시형 구멍일테고
- 오른편의 작고 조금 길쭉한건 초점 레버
- 윗쪽의 작은 동그라미에 가느다란 막대 꼽혀 있는건 플립 시스템 변환 레버일거다
- 옆의 악세서리들 중에 제일 크고 길쭉한 녀석이 1.25인치 직시형 안시 유닛 같은데...
- 이를 근거로 위 녀석의 구경을 짐작해보면 90mm
- 그런데 경통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다
- 그 길이에 비해 부경은 비정상적으로 큰것 같고...
- 그리고 무엇보다 경통 외경이 너무 큰거 아닌가?
- 악세서리 링들은 뭐가 이리 많은지...
- 상판에 붙어 있는 스티커 같은거.. 크게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 뭐.. 일단 질러 놓았으니 화요일 되면 알겠지
- 으하;;; 

-------------------

- 드디어 오늘!!
- 궁금증은 커져만 간다
- 퀘스타 망원경의 스페셜 오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커져간다
- 첫번째 사진 경통 위에 붙은 스티커의 글씨도 희미하게 Qu... 인것 같고;;(믿는대로 보이리라?)
- 아래쪽에 반원형으로 길게 장착된 부분의 생김새
- 전면부 슈미트 보정판 & 부경같은 모습도 구글에서 찾아낸 이미지를 보면 똑같이 생겼다
- 뒷면 레버들은 바로우 레버만 없고 파인더 모드 레버와 초점 조절 놉은 같은 위치에 같은 모양이다
- 제일 이해가 안되는 건 전면부 모습 
- 왜 저렇게 외경을 크게 했을까인데... 

- 경동택배 착불 5500원이던데...
- 일반 택배에서 택배비가 저렇게 많이 나오려면 부피와 무게가 엄청 커야하는데...
- 혹시 퀘스타 7 ? +_+
- 아... 기대하면 안되는데... 
- 으.. 얼른 보고 싶다 ㅠ 

- eyepieces

- nikon c-w 30x/7 : 8.67mm 48도 1pair
- zeiss 25x/10.5 : 10mm 60도
- zeiss 20x : 12.5mm
- olympus g20x/12.2 : 12.5mm  56도
- bausch & lomb 20x : 12.5mm 55도
- bausch & lomb 15x : 16.7mm 58도 1pair
- bausch & lomb 15x u.w.f. : 16.7mm 65도?
- zeiss opmi 12.5x : 20mm
- zeiss e-pl 10x/20 : 25mm 46도 1pair
- nikon 10x/23 : 25mm 53도 1pair
- nikon 10x : 25mm 1pair
- olympus whk 10x/20 : 25mm 46도 1pair
- unknown 8x : 31.25mm 1pair
- 15x 쌍안경용 : 15mm 70도? 1pair

- 8x, 10x, 12.5x, 20x, 30x 은 한쌍 이상 갖춰졌고
- 배율별로 거의 다 구색이 갖추어졌는데도 계속 검색하고 있는 나는;;;
- 잔다고 깜빡 놓쳐버린 zeiss 25x/10.5 다른 한개가 너무 아깝구나 ㅠ

- binoculars

- zeiss opmi 6x16
- steiner firebird 8x30
- agfa 8x30
- nikon 7x50 cf (?)
- tasco offshore 36 7x50
- tento 20x60
- handmade ??x??
- zeiss jenoptem 8x30w

- 쌍안경... 어느새 이렇게나;;; ㅠ
- 라이카 쌍안경만 어찌 좀 구해지면 좋으련만... 아.. 후지논것도.... 스바롭스키껏도... 어흑... ㅠ
 

- bausch & lomb 30x wf eyepiece 31 15 65 : F.N. 7, 10.5mm eye point
- bausch & lomb 15x wf eyepiece 31 05 64 : F.N. 17, 11.2mm eye point
- bausch & lomb 20x wf eyepiece 31 15 64 : F.N. 12, 10.2mm eye point
- bausch & lomb 20x wf eyepiece 31 05 63 : F.N. 12, 10.2mm ey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