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에 해당되는 글 100건

  1. 복합 광학계에서의 배율 변화 2012.09.01
  2. ...* 2012.08.06
  3. ...* 2012.08.06
  4. ...* 1 2012.04.03
  5. ...* 2012.03.29
  6. ...* 2012.02.01
  7. ...* 2012.01.14
  8. ...* 2011.11.02
  9. ...* 2 2011.09.28
  10. ...* 2011.09.26



- only star diagonal



- star diagonal + binoviewer



- star diagonal + reducer + binoviewer


- 쌍안장치가 잡아먹는 광로가 120mm 쯤

- sct나 mct 의 경우 주경의 이동에 의한 부경의 확대율 변화에 의해 별도의 도구(바로우) 없이 초점이 맺히지만

- 그로 인해 1.5~2배 가량 배율이 높아지게 된다

- 바로우를 쓰지 않은 보람이 없어지는;;;

- 예전 코와 광학 장치에서 때어낸 리듀서(2군 3매)를 이용해서 배율을 낮춰 봤다.

- 그냥 다이아고날만 썼을 때보다도 배율이 낮아지는 +_+

- 광시야 아이피스가 아닌 딴에는 주변부 비네팅도 없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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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2. 8. 6. 17:18



- takahashi mt-160

- sony nex c3

- takahashi em-10

- 20120804

- 대구 최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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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2. 8. 6. 11:06



- takahashi mt-160 (d=160mm fl=1000mm newtonian) 

- olympus 1.3x

- sony nex c3

- 20120804

- 대구 최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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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2. 4. 3. 23:21

- borg mini 50mm refractor

- vixen a80mf refractor

- bausch&lomb 80/800 sct

- meade 90/900 refractor

- bausch&lomb 4000 100/1200 sct

- celestron nextar 4se maksutov cassegrain

- 4inch mono

- 110mm mono

- meade etx 125 maksutov cassegrain

- max vision dt 127 refractor

- astrotech ar6rc ritchey chretien

- takahashi mt-160

- meade sn10 schmidt newtonian

- meade lx200 10inch sct


-takahashi em-10 temmar 2 jr.

- william optics easy-touch

- ioptron smart star cub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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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2. 3. 29. 14:30


- bausch & lomb 4000 4inch F12 schmidt-cassegrain

- ioptron smart star cube-g

- manfrotto 190 tripod


- 다해서 5kg 가 되지 않는 포터블한 장비 구성

- 바슈롬 4인치 sct는 내부 식모지 처리도 했고

- 광축을 맞춰야하고, 접안부를 좀 손봐야하지만...

- 이래저래 싸게 구성해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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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2. 2. 1. 22:26


- leica trinovid 7x42 ba
- leica trinovid 10x25 bc

- 현행 라이카 쌍안경들은 너무 비싸다 (그렇다고 클래식이 싸다는건 아니지만;;)

- 쌍안경이든 카메라든 라이카도 가지고 싶었는데...
- 마침 견본 전시용으로 절단된 라이카 쌍안경 2개가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낼름;;
- 한쪽은 멀쩡히 잘 보인다길래 단안경으로라도 만들자는 생각에;;

- 10x25bc 의 경우 운 좋게도 초점 조절 노브까지 살릴 수 있어서 나름 멋지게 개조가 되었는데
- 기대했던 7x42ba 의 경우 좀 난감;;;
- 어떻게 어떻게 쓸 수 있게는 만들었다 ㅎㅎ

- 10x25bc 의 경우 대물렌즈는 1군 2매의 전통적인 아크로매틱이고,접안렌즈의 경우도 2군 3매의 케르너식이더라.
 - 살짝 실망 ㅋ

- 7x42ba 의 경우 대물렌즈 2군 3매 +_+, 접안렌즈 3군 5매 +_+

- 특이하게도 둘 다 대물렌즈와 루프 프리즘 사이에서 오목렌즈가 움직이며 초점을 조정한다.
- 일반적으로는 접안렌즈(가끔은 대물렌즈)가 앞뒤로 이동하면서 초점을 맞추는데 이런 방식은 또 처음.

-  여튼 단안경이라도 현행 라이카 제품답게 성능은 아주 좋은 편

- 10x25bc 의 경우 최외곽부에서 살짝 상이 흐려지는 반면 7x42ba 는 거의 퍼펙트하다 +_+
- 둘다 모두 콘트라스트가 강하고 구경과 배율을 고려해봐도 밝은편인 것 같다.
- 현행의 코팅기술로 인해서인지 야간 성능도 대단히 좋다(7x42ba 는 phase 코팅 +_+)

- 여튼...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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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2. 1. 14. 17:53
  확대율 초점 변화 
RKE x1 
Zeiss - RKE  x 2.2  +5 
Zeiss - Bino - RKE  x 3.1  -10 
Olym 2inch - RKE  x 1.3  -30 
Olym 2inch - Bino - RKE  x 1.4  -72.5 
Olym 2inch - Extender - Bino - RKE  x 1.7  -35 
Olym - RKE  x 1.5  -15 
Olym - Bino - RKE  x  2.1 -42 

- Mini Borg 50
- RKE 21.5mm
- Zeiss : Zeiss 2x barlow 1.25 inch
- Olym 2inch : Olympus 1.3 barlow 2 inch 
- Olym : Olympus 1.5x barlow 1.25 inch
- Bino : Carl Zeiss Binoviewer

- 확대율은 눈대중으로 
- 초점 변화는 아이피스만 썼을 때를 기준으로 + 는 infocus, - 는  outfocus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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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1. 11. 2. 22:22
- binoculars

- pentax 6x15 jupiter jr.
- zeiss opmi 6x16 if
- hensoldt wetzlar 8x20
- agfa 8x30
- canon 8x30
- steiner firebird 8x30
- pentax 8x40 2ea
- nikon 7x50
- carl zeiss jenoptem 10x50w
- pentax 7x50
- tento 20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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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1. 9. 28. 23:41

- 쌍안장치를 사용하면서 고민해야할 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 그 중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이 아래 두가지입니다.


- 쌍안장치가 잡아먹는 백포커스 문제

- 쌍안장치로 인해 증가하는 배율 문제


- 첫번째는 쌍안장치 사용을 염두해 두고 설계된 경통 혹은 주경을 이동시키는 복합 광학계외에는

- 바로우 렌즈를 사용하거나, 경통을 잘라내거나 하는 방법을 써야합니다.

- 제 주력 경통이 미드 10인치 f10 sct 라 백포커스 문제는 없네요

- 서브로 들인 미드 90mm f10 굴절의 경우 쌍안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경통을 십여센치 잘라내었다지요.


- 두번째 문제인 배율 증가

- 쌍안장치로 인해 늘어나는 백포커스를 보완하기 위해 보통 바로우 렌즈를 사용합니다.

- 그로 인해 정상보다 2~3배 이상 배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 그래서 보통 쌍안장치를 쓰면 - 광량을 반으로 나누는 것과는 별개로 - 달이나 행성 외에는 별로 볼게 없다고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 바로우 렌즈가 필요없는 복합광학계의 경우에도 배율 증가는 나타납니다.

- 늘어난 백포커스를 보완하기 위해 주경이 부경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부경의 확대율이 커집니다.

- 그 증가율이 생각보다 커서 1.5~2배 가량 됩니다(정확히 측정하진 않았습니다 ^^)

- sct라도 f6.3 버전일 경우엔 좀 낫지만 f10 인 경우엔 저배율 관측(달을 한시야에 본다던지...)이 불가능하게 되어버립니다.


- 쌍안장치는 대구경에서 활용도가 더 높은데, 대구경일 수록 초점 거리는 길어질 수 밖에 없지요.

- 거기에 바로우 사용이나 sct의 경우 배율은 더 높아져서 도저히 광시야 관측은 무리일 수 밖에 없어집니다.


- 쌍안장치를 사용하면서 제 주포(10inch f10 sct) 로 달을 한시야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 쌍안장치엔 1.25인치 이하 아이피스만 쓸 수 있는데, 늘어나는 배율을 감안해선 불가능했습니다.

- 거기다 가지고 있는 아이피스라곤 현미경 아이피스만 수두룩;;;

- nikon 10x/23 (25mm 53도)이 가능한 넓은 실시야를 얻을 수 있는 아이피스였습니다.

- 쌍안장치를 쓰지 않는다면 가까스로 달을 꽉차게 볼 수는 있습니다 ㅠ


- f6.3 리듀서를 생각해보았으나 여러 자료를 뒤져보니 회의적이었고, 10만원에 달하는 가격도 모험을 망설이게 했습니다.

- 그러던 중 우연히 오래된 kowa 쌍안장치 앞부분에서 리듀서로 쓸 수 있을것만 같은 부속을 만나게 됩니다.




- 좌측이 그것인데, 한쪽은 1.25인치 규격과 거의 흡사한 구멍이 나 있고(테이프 한두번 바르니 꼭 맞습니다)

- 반대편은 2인치 규격에 살짝 모자라서 테이프를 몇번 돌려줬더니 딱 맞습니다.




- 분해해보니 3매구성의 볼록렌즈입니다.


- 미드 10인치 sct + 바더 2인치 비쥬얼 백 - 미드 2인치 플립미러 + 리듀서 + 쌍안장치 + nikon 10x/23


- 주말에 학교 동아리 30주년 기념행사가 1박 2일로 논산에서 있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 위 조합으로 페르세우스 이주성단의 두 성단 주심부가 시야 안에 들어옵니다.

- 새벽에 그믐달이 뜨는데 시야안에 전체 모습이 들어옵니다.

- 집에와서 그때의 이중성단의 모습을 더듬어 성도와 비교해보니 실시야가 40분 정도 나옵니다.

- 배율은 거의 70배 정도가 나오더군요.

- 리듀서가 거의 0.4x 정도로 배율을 낮추는 것 같습니다.

- 주변부 광량 저하도 느낄 수 없었구요.



- 저배율 광시야 관측은 경통 잘라낸 미드 90mm 나 100mm 쌍안경 개조한걸로만 하려고 했는데

- 다행히도 10인치를 이용해서도 가능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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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tro 2011. 9. 26. 16:24
- meade 10inch f/10 sct 에 쌍안장치 써서 달을 한시야에 넣는데 성공
- kowa kinetic vision tester ? 에서 떼어낸 광학부가 1.25인치 바로우와 유사한 형태의 리듀서라서
- 간단한 개조를 통해 망원경에 장착할 수 있게 했다

- 망원경 연결부가 2인치라 10인치에서만 가능해서 이번 30주년 기념식 때 테스트를 해보았다

- 결과 쌍안장치와10x 아이피스 장착시 70배율 정도로 0.4x 가량의 효과를 보여주었다

- 망원경 - 아이피스 조합보다 리듀서 - 쌍안장치 - 아이피스 조합에서 더 저배율이 가능했다.

- nikon 10x/23에서 실시야 약 40분 정도로 주변부 광량 저하도 없는 듯 했다
- 별상도 훌륭 ㅋ

-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이 한시야에 꽉차는!!
- 새벽 그믐달이 시야가득!!

-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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