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159mm / yashica ml 50mm 1:1.4 / silvertone 100 to 200 push / agfa rodinal 1:50 18분 22도
똥오줌싸개 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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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 필름 12롤 현상하고 샤워까지 했는데도 멍하다.
- 숙취가 아직 남아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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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 24화 완결의 2007년 작품.
- 끝에 가서 좀 흐지부지하지만, 상당한 수작.
- 무척이나 진지하고, 우울한 내용.
- 흐아...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할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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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니 저리니 해도 말이지 난...
- canon ef - 별 사진용, 행사용 eos dslr ㅠ
zenitar 16mm 1:2.8 fisheye
tokina 28-70mm 1:2.8
- canon fd - 55:1.2 렌즈와 300/4L 렌즈를 써야한다. 하지만 바디는 맘에 안 든다 ㅠ
nfd 28mm 1:2.8
fd 50mm 1:1.4 s.s.c.
fd 55mm 1:1.2 s.s.c.
nfd 300mm 1:4
fd 300mm 1:4L
- contax yashica c/y - 159mm 최고, ML 50/1.4 도 좋은데... 콘탁스 T 렌즈에 대한 욕구가 사그라들지 않는다 ㅠ
ml 50mm 1:1.4
rokkor 500mm 1:8 reflex
- konica ar - 동양의 자이스라 불리는. 렌즈들은 가격도 싸고 맘에 들지만 셔터 우선 자동 노출의 바디가 맘에 들지 않는다.
ar 40mm 1:1.8 x 2
ar 100mm 1:2.8
tokina at-x 60-120mm 1:2.8
rokunar 28-80mm 1:3.5
uc ar 80-200mm 1:4
- pentax k, a, fa - 작은 크기에 기본에 충실한 고성능 바디 mz-3 하지만 렌즈 구하기가 힘들다.
smc a 50mm 1:1.4
smc m 50mm 1:2
smc fa 28-80mm 1:3.5-4.5
- minolta md - 라이카의 즈미룩스 r 50/1.4 뺨치는 pg 렌즈. 렌즈도 싸고 성능도 좋은데... xd 블랙 바디 하나 있음 좋겠다 ㅠ
md 35mm 1:2.8
mc rokkor pg 50mm 1:1.4
md 50mm 1:3.5 macro
- minolta alpha - 시그마 15-30용;; =0=
sigma 15-30mm 1:3.5-4.5
tamron 28-75mm 1:2.8
- nikon ai - 맘에 안드는 135 니콘. 하지만 구형 니콘 렌즈는 맘에 듦. 저렴하게 em 바디로 :-)
nikkor 35mm 1:2
nikkor 50mm 1:1.8 e
- exakta - 명기라 불리우는 re auto topcor 58mm 1:1.4 하지만 바디가 맘에 안든다. 무슨 중형 카메라도 아니고;; ㅠ
re auto topcor 58mm 1:1.4
135mm 1:3.5
- olympus om - om3 나 4 가 있으면... ㅠ 렌즈 구하기도 힘들고 f2 라인 렌즈의 유혹 ㅠ
f zuiko 50mm 1:1.8
sigma 90mm 1:2.8 macro
vivitar 28-90mm 1:2.8-3.5
zuiko 50-250mm 1:5
- olympus pen - 최고의 카메라
f zuiko 38mm 1:1.8
- m42
smc takumar 55mm 1:2
smc takumar 50mm 1:1.4
carl zeiss ultron 50mm 1:1.8
- mamiya rb
sekor c 50mm 1:4.5
sekor 180mm 1:4.5
sekor 250mm 1:5.6
- fuji gx
gx 80mm 1:5.6
gx 135mm 1:4.5
gx 180mm 1:4.5
- tamron adaptall - 단렌즈를 좀 더 모아야하는데...;;
28mm 1:2.5
90mm 1:2.8 macro
28-50mm 1:3.5-4.5
35-70mm 1:3.5
35-105mm 1:2.8
70-210mm 1:3.5
35-210mm 1:3.5-4.2
- etc
300mm 1:5.6 reflex
- adapter
tamron adaptall : ar, c/y, fd, om, m42
m42 - eos
m42 - alpha
exakta - eos
om - eos
c/y - eos
t-mount : fd, om, alpha, eos
om pen - nex
fd - nex
eos - nex
m42 - 4/3
om - 4/3
- carl zeiss 접안 장치와 아이피스 1세트(12.5x)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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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l Zeiss f 125 T*
- 12.5x
- 요것만 가지고 미친 듯 검색해 본 결과
- carl zeiss 사의 의료용 현미경 제품인 opmi 의 광학파트인 듯 하다.
- 사진상으론 아마도 f=125mm objective 가 있는 것 같다.
- 고로 이 자체로 현미경이 된다는 +_+
- 배율은 그리 높지 않은 대신 실시야가 넓을 듯.
- 하단에 대물렌즈가 있고 그 위로 스플릿터, 그 다음으로 접안 장치
- 대물렌즈와 접안장치 까지의 공간에 위치한 커다란 박스와 거기에 달린 스위치들의 역할이 궁금하다.
- 얼른 받아서 뜯어보고 싶다 ㅠ
- 관세청에서 우편물이 왔다.
- 얼마전 이베이에서 낙찰받은 카메라가 문제였다.
- 간이신고를 해야할 상황;;
- 이메일, 팩스, 인터넷 등등 여러 방법이 있다.
- 팩스는 없어서 못하고, 인터넷은 가입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결국 메일로 대략적인 사항을 적어서 오전에 보냈다.
- 방금 문자가 와선 면세처리 되었다고 하루나 이틀 뒤에 받을 수 있을거라고 연락이 왔다.
-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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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eiflex opton tessar t 렌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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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째한 로멘스 시청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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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tony & daphne hallas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완전 괴물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ㅠ
contax 159mm / tamron adaptall 2 28mm 1:2.8 / fuji superia 200
새로운 장비를 들일때마다 찍게 되는 거울 셀프샷 :-)
contax 159mm / yashica ml 50mm 1:1.4 / silvertone to 400 push / agfa rodinal 1:50 25분 22도
오잉?
pentax mz-3 / smc m 50mm 1:2 / kodak 400tx to 800 / agfa rodinal 1:50 14분 22도
지켜보고 있어
- 어제 보헤미안님이 가져다주신 호박님 가게의 도넛을 이가체프랑 먹으니 맛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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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일의 섬머
- 가타카
- 가족의 탄생
- 플라네테스
- 초속 5cm
- Let it be me
음... 갑자기 생각하려니 잘 떠오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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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가격 인하. 이 가격에 안 팔리면 그냥 쓰겠습니다. 끌어안고 죽겠습니다 등등 :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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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집에 가는길에 다이소 들러 콩 냉각기 만들 재료 좀 사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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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B7 Em D G E7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Am D G C Am A7 D7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Em B7 Em D G E7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Am D G C Am B7 Em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D G Em D G E7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Am D7 G Em Am A7 D7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Em B7 Em D G E7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Am D G C Am B7 Em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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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Am C G
그대 고운 두눈은 맑은 호수
Bm C Am7 D7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G Am C G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Bm C Am D7 G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G Am C G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G Am Am/c D7 G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G Am C G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Bm C Am D7 G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이층집 소녀-윤종신
C E7 Am F Fm Em A7 Dm G7
저녁 교회 종 소리 노을에 퍼지고 성급한 거리 위에 불빛이 눈을 뜰 때면
C E7 Am F Fm Em A7 Dm G7
내 기억의 동네-에 도 켜지는 불빛 아직도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내 첫사랑 그녀
F Em C7 F Dm Fm Dm7 G7
얼마나 휘파람을 연습했는지 단지 그녀가 좋아한단 이유로 오~
<후렴>
C Em7 C7 F Dm Dm Dm7 G7
그녀의 추억은 따뜻한 엄마의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 휘청거릴때
C Em7 C7 F Dm Dm Dm7 G7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진 먼 얘길지라도 너와의 추억은 나 돌아갈 무덤 속까지
Dm7 G7 C
가져갈 선 물인거야
F Em C7 F Dm7 Fm Dm7 G7
생각해 보면 그래 너를 만났던 나의 인생이 참 괜찮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