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x barlow + 3cut mosaic + registax

- zeiss 2x barlow

- zeiss 2x barlow

- unknown extender + registax

- unknown extender + registax

- zeiss 2x barlow(?) + regis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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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ade etx-125

- sony nex c3

- takahashi em-10 t2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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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잉이 좋지 않아 촬영 내내 일렁거리는 달을 봐야했다.

- 넥스 c3 의 경우 촬영 중에 셔터막이 움직여서 그런지 라이브 뷰 화면보다 못한 결과물을 보여줬다.

- 플라토 내부의 작은 크레이터들을 보고, 찍고 싶은데 5인치로는 무리인가 싶기도 하고...

- 이래저래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물이다.

- 

- rollei 35 / tessar 40mm 1:3.5 

- rollei 35 / tessar 40mm 1:3.5 

- olympus om-1 / soligor 200mm 1:2.8

- olympus om-1 / soligor 200mm 1:2.8

- silvertone 100 / kodak x-tol 1+1 7분 30초 at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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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well 이란 딱지가 뒷판에 붙은 롤라이 35 독일산 초기형 제품

- 고질적인 모서리 찍힘이 한군데 있고, 셔터 다이얼 앞부분이 스크래치로 지저분한거 빼면 깨끗

- 후기형이나 싱가폴산보다 뷰파인더 배율이 좀 더 높고 선명하며, 와인딩감도 더 좋다

...

- soligor 200mm 1:2.8

- soligor 200mm 1:2.8

- soligor 200mm 1:2.8

- soligor 200mm 1:2.8

- quantaray 300mm mirror

- olympus om-1 / ilford fp4+ / x-tol 1:1 7분 30초 at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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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ympus 필름 카메라가 좋다.

- olympus om 시리즈도 xa 시리즈도 pen 시리즈도 다 좋다 :-)

- 이번에 이베이에서 저렴하게 낙찰받은 om-1 바디와 soligor 200mm 1:2.8 렌즈

- 렌즈는 완전 분해 후 오버홀을 했고, 바디도 뒷백 수리 및 스폰지 교체의 과정을 거쳤다.

- 역시 싸게 사면 몸이 피곤하다는 ㅠ

- 다행히도 om-1 바디의 고질병인 펜타프리즘 부식 문제는 없다.

- soligor 200mm 렌즈는 써드파티 렌즈로는 드물게 2.8 로 밝은 조리개를 가지고 있다. 

- 몇롤 써본바로는 화질도 괜찮은 것 같고 ㅋ

- quantaray 300mm mirror lens

- tamron adaptall 2 28mm 1:2.5

- tamron adaptall 2 28mm 1:2.5

- quantaray 300mm mirror lens

- contax 159mm / agfa ultr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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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용 반사 렌즈들

- 망원인데다가 조리개도 어둡고 화질도 그다지 좋지 않지만

- 망원에 비해 무척 가볍고 컴팩트하고 배경흐림이 도넛 모양으로 특이해서 인기가 있다.

- 탐론 아답톨 sp 500mm, 350mm, 미놀타 250mm 정도가 화질 좋기로 유명하다.

- 그 외 잡;; 렌즈들은 화질이 그다지...

- 반사 렌즈 중에선 귀한편인 300mm 조리개도 F8 보다 한단 밝은 F5.6

- 하지만 역시 화질이;;;

- 복합 광학계에선 광축이 생명인데... 내 것 역시 틀어져있다.

- 어떻게 조절할수가 없어서 결국 주경 뒷쪽에 탭을 내고 스프링을 넣고 어찌어찌해서 조절을 할 수 있게 했다.

- 나름 광축을 맞춘 뒤 써보니... 아직 잘 모르겠다 ㅠ

-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보관도 잘 안 된 아그파 울트라 필름이라 그런가;;;

- Mamiya 645용 35mm 렌즈를 이용한 6x6 카메라를 완성했다.

- 필름백은 3개나 가지고 있던 젠자 브로니카 s2 용의 120/220 백을 사용했다.

- 필름 와인딩을 위해 오토코드 부품 중 와인딩 레버를 사용했고

- 셔터 격발 후 필름 이송을 위한 장치도 만들어 붙였다(스스로 대견함!)

- 셔터는 니콘 현미경용 촬영장치에서 빼낸것(T, B, 1~1/250)

- 몸통은 mdf 판으로

- 뷰파인더는 예전에 어안 카메라용으로 만들어 놓은것에다가 마스킹을 했다.

- 유명한 핫세블라드의 swc 를 모델로 해서 만들었는데

- 셔터를 작은걸 써서 네 귀퉁이 비네팅이... ㅠ

- 조리개를 개방해서 찍으면 그나마 좀 부드럽게 이쁜데

- 조리개를 조아서 찍으면 비네팅 경계가 너무 뚜렷해져서 맘이 아프다 ㅠ

- 우 하단 빛샘;;;

- 빛샘 해결하고 삼각대 거치대 만들고

- 뷰파인더 마스킹과 아이가드 만들고 찍은 셀프샷 ㅋ

- 이발해야겠다 ㅠ

- 최단 거리 목측 샷 ㅋ

- F8 정도로 기억하는데 주변부 비네팅이 극명하게 나타난다 ㅠ

- 얼마간 재밌게 사용할 듯 ㅋ

- nikon fe2 / ais 35mm 1:1.4 / fuji sensia 100 / 20121021 / 죽령 옛길

- nikon fe2 / ais 35mm 1:1.4 / fuji c200 / 20121021 / 죽령옛길

- 푸르고 붉은 가을

- nikon fe2 / ais 35mm 1:1.4 / fuji c200 / 20121021 / 죽령옛길

- 푸르고 붉은 가을

- carl zeiss

-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 맨 뒷줄 

- 왼쪽 carl zeiss 현미경용 쌍안장치를 간단히 개조한 것

- 오른쪽 carl zeiss 현미경 부속에서 떼어낸 펜타미러 비슷한걸로 개조한 1.25인치 천정 프리즘

- 가운대 줄 왼쪽부터

- w 16x/16

- s-pl 10x/20

- pl 10x/25

- w-pl 10x/23

- e-pl 10x/20 2ea

- 맨 앞 줄 왼쪽부터

- 20x

- 25x/10.5

- 25x

- 20x

- kpl 20x/8

- kpl 16x/12

- only star diagonal

- star diagonal + binoviewer

- star diagonal + reducer + binoviewer

- 쌍안장치가 잡아먹는 광로가 120mm 쯤

- sct나 mct 의 경우 주경의 이동에 의한 부경의 확대율 변화에 의해 별도의 도구(바로우) 없이 초점이 맺히지만

- 그로 인해 1.5~2배 가량 배율이 높아지게 된다

- 바로우를 쓰지 않은 보람이 없어지는;;;

- 예전 코와 광학 장치에서 때어낸 리듀서(2군 3매)를 이용해서 배율을 낮춰 봤다.

- 그냥 다이아고날만 썼을 때보다도 배율이 낮아지는 +_+

- 광시야 아이피스가 아닌 딴에는 주변부 비네팅도 없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