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645 / smc 45mm f2.8 / 달성습지 / 200808 / 정방형 크롭
지금은 이런 풍경 볼 수 없는 10년 전 옛날의 달성습지
심심하면 사진 찍으러 갔었는데 ㅠ
뭐..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일 마치면 8시 ㅠ) 못 가지만 ㅎ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