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은 아니지만;;)
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얼마간 자제했던 평일 음주를 해버렸다(하고 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타인에의 기대가
역시나 아쉬움으로 남을 때... 분명 잘못은 머릿속으로 소설을 쓴 내게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나 기분이 좋지 않은건 어쩔 수 없나보다.
맥주 2캔째... 오징어 한마리, 말린 파인애플, 키스틱 하나...
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얼마간 자제했던 평일 음주를 해버렸다(하고 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타인에의 기대가
역시나 아쉬움으로 남을 때... 분명 잘못은 머릿속으로 소설을 쓴 내게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나 기분이 좋지 않은건 어쩔 수 없나보다.
맥주 2캔째... 오징어 한마리, 말린 파인애플, 키스틱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