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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1. 4. 22. 23:33
- 군산
- 서둘러 가게를 닫고 서부정류장에서 6시 40분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10시 5분
- 누나집에 도착하니 다들 자고 있다 =0=
- 아이폰 충전기를 두고 와서, 그 핑계로 컴퓨터를 켜고 이러고 앉았다
- 군산은 춥구나
- 여긴 이제서야 벚꽃이 만개한 듯 하다
- 내일, 모래... 뭐하지? ㅡㅗ 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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