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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 2011. 1. 15. 09:21
- 몇신지도 모를 시간에 잠에서 깼는데, 꾸던 꿈이 생각나서 적어놓고 다시 잘까 고민하다 그냥 자버렸는데, 역시나 아침되니 기억나지 않는다.

- 오늘 꽤 춥네;;;

- 오늘 만화책 도착해야 주말 심심찮게 보내는뎅;; (동물의사 dr. 스쿠르 애장판, 못말리는 간호사, 일본침몰)

- 예정대로라면 오늘 택배 올 것들이 좀 많네 :-)

- 쟈철 들어온다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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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문열었어요? 그럼 택배 갖다 드릴게요~ 라는 전화를 받고 아싸~ 만화책인가? 사릴 받은 가방인가? 했는데 사장님 옷이고 이찔;; ㅠ

- 아.. 확인된 내 택배는 늦게 오는 우체국 택배 아저씨의 손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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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까 말까 할때는 가라
-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 마라
-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 마라
-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 마라

-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최종원 교수님 졸업식 축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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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에서 산 두 제품(xd-11, nfd200/2.8) 공히 문제가 있어 환불하기로 했다. 더 이상 지르지 말라는 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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