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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 2011. 1. 11. 09:35
- 지하철 역까지 와서야 카드지값을 두고 온걸 깨달았다. 가게 보안카드까지 들어있어서 할 수 없이 집까지 갔다 왔다.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참 힘 빠지는 하루의 시작 ㅠ

- 콘클 가방 사릴 당첨!! >_<)/

- 올해 운 이걸로 끝? 설마~ =0= ㅠㅗ ㅠ

- 저속셔터에서 흔들림 참기가 예전만 못하다. 죄다 흔들렸구나 ㅠㅗ ㅠ

- 어제 손님이 주고 가신 제주 감귤 커피... 맛나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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