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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my way
2010. 11. 3. 10:48
어제 꿈에 다급하게 112를(119?) 호출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며칠전에 본 부당거래 영화 때문인건가;;
풀빵 엄마 본 날은 엉엉 우는 꿈을 꾸더니;;
흠... 에로 영화를 한프로 땡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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