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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08. 10. 24. 10:25
며칠째 계속 되는 과식, 과음에 아주 그냥 죽을맛이다.
속에선 난리 부루스를 추고
얼굴을 퉁퉁 부어오르고
머리는 멍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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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참 밝다.
별보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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