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마을 밥집
연밥을 먹었다.
산수유가 벌써 꽃망울을 맺었다.
봄인가...
전주 향교 안에서.
전에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은게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비슷하게 찍어봤다.
맘에 든다 :-)
전주 남천교에서 바라본 아래쪽 풍경
얕은 강물에 색색들이 바위들이 이뻤다.
전동성당안에서
창가에서 내리쬐는 햇살을 받은 성경이 참 맘에 들었는데
역시나 사진은 어렵다.
----------------------
Zenza Bronica EC
Nikor 75mm 1;2.8
Fuji Reala
Fuji Pro 40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