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경산역에서 탄 영린양은
2호차 72번 좌석에 앉았다.
(나랑 상이형은 70, 71번)
다대포에서
태양과 바다와 영린
흑백이라 그런지 꼭 밤 바다 사진 같다.
150mm 로도 이정도밖에 안 땡겨져 ;ㅁ;
밀양 영남루
강이 반 이상 얼어있어서 반영이 멋지지 않다.
사진 찍은 곳은 좀 지저분했다는;;;
밀양시내 할리스 커피숍에서
명동님의 콘탁스 159mm 을 들고 있는 영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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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645
SMC A 55mm 1:2.8
SMC A 150mm 1:3.5
Kodak TMY
Ilford Delta 100 to AS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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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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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궁화 열차를 타다.
부산 다대포
그 앞 해물 칼쿡수
밀양 고기집 (실패)
서부정류장 짱아네 막창집 (강추!!)
언제나 고마운 명동님
예쁘고 고우신 상이형
항상 즐거운 영린이
모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