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from my life my way 2009. 3. 13. 09:06
이렇게 될 줄 알고 커피 마시는걸 극도로 자제했었다.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신다.

그나마 다행인건 달달한 종류는 안 마신다는 것.

핸드드립이나 아메리카노에 설탕 없이, 그리고 연하게.

너무 진하다 싶으면 따뜻한 물을 추가해서 연하게 만들어 마신다.

커피...

씁쓸한 것이 꼭 내 맘 같아서...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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