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그 정도로 과음이었나?
228에서 맥주 2캔 후 대백프라자 근처 프란체스코에서 와인 3병;;;
후...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술자리 뒤에 남은 이 뽀개질듯한 두통과 속 울렁거림은 참기가 힘들구나...
아침 출근 전 여명 808, 출근 후 점심 짬뽕 덕택에 그나마 좀 살것도 같다.
소주 일병씩 마시고 왔다는 두분은 나보다 더 숙취로 괴로워하고 계시려나;;;
후.. 6시에 가족사진 촬영있는데...ㅠㅗ ㅠ
그 정도로 과음이었나?
228에서 맥주 2캔 후 대백프라자 근처 프란체스코에서 와인 3병;;;
후...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술자리 뒤에 남은 이 뽀개질듯한 두통과 속 울렁거림은 참기가 힘들구나...
아침 출근 전 여명 808, 출근 후 점심 짬뽕 덕택에 그나마 좀 살것도 같다.
소주 일병씩 마시고 왔다는 두분은 나보다 더 숙취로 괴로워하고 계시려나;;;
후.. 6시에 가족사진 촬영있는데...ㅠㅗ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