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

from my life my way 2009. 8. 10. 14:29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그 정도로 과음이었나?

228에서 맥주 2캔 후 대백프라자 근처 프란체스코에서 와인 3병;;;

후...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술자리 뒤에 남은 이 뽀개질듯한 두통과 속 울렁거림은 참기가 힘들구나...

아침 출근 전 여명 808, 출근 후 점심 짬뽕 덕택에 그나마 좀 살것도 같다.

소주 일병씩 마시고 왔다는 두분은 나보다 더 숙취로 괴로워하고 계시려나;;;

후.. 6시에 가족사진 촬영있는데...ㅠㅗ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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