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from my life my way 2009. 6. 11. 13:57

그에게 너에 대해 어떤 것도 물을 수 없는건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내 마음 때문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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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좋지 않은 소식이라도 전해 듣는다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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