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인 김창기... 그의 노래 가사들을 듣다보면...

사람 사는게 거의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그런 평범한 일들 감정들을 이렇게 쉽게 풀어 쓸 수 있는 재능...

그래서 난 김창기씨를 좋아한다.

전혀 어렵지 않고, 그렇게나 평범한 말들로...

이렇게나 모든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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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못댔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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