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from my life my way 2009. 6. 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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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하나는 잘 치고 싶었다.

사실 제일 하고 싶은건 피아노이나.... ;ㅁ;

중학교 때 3년정도 학교 관현악단에 있으면서 트럼본을 불었던 적이 있다.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지만;;; ㅋ

벼르고 벼른건 아니지만... 그냥 충동적으로 기타를 배우고 싶어서 무작정 기타를 샀다.

다행히 좋은 분께 좋은 기타 싸게 구했다. ㅋㅋ

황성재님이 처음 쓰시던 기타를 승엽님이 입양하셨다가

3개월간 보관만 하다 내게 온...

콜트 기타 ㅋ


동영상 강의 보면서 기타줄 팅기는 것부터 연습하고 있다.

언젠가... 그 노래를 연주할 수 있는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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