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이니오
몇년 전 서점에서 우연히 집어 든 만화책 '소라닌'의 작가.
몇번을 읽고 또 읽었던...
이제서야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았다.
'니지가하라 홀로그래프'
'빛의 거리'
........
너무 너무 어둡다.
섬뜩하고 질척한...
그런데도 가슴이 아프다. 슬프다.
....
몇년 전 서점에서 우연히 집어 든 만화책 '소라닌'의 작가.
몇번을 읽고 또 읽었던...
이제서야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았다.
'니지가하라 홀로그래프'
'빛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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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어둡다.
섬뜩하고 질척한...
그런데도 가슴이 아프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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