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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0. 4. 9. 17:22
아사노 이니오

몇년 전 서점에서 우연히 집어 든 만화책 '소라닌'의 작가.

몇번을 읽고 또 읽었던...

이제서야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았다.

'니지가하라 홀로그래프'
'빛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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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어둡다.


섬뜩하고 질척한...

그런데도 가슴이 아프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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