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습지
with 준우군, 미선냥
조기 위에 흐릿한 나무 사이로 길이 있는데
예전엔 그 길로 차도 내려왔는데
어느샌가 포클인으로 파버려서 차가 내려올 수 없게 되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와 건물들...
야간에 잘 찍으면 이쁠 듯 한데...
맘처럼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 ;ㅁ;
-----------------------------
성서 계대역 근처
가을도 아닌 늦봄부터 빨갛게 물들어 있는 녀석.
여름인가?
가을인가?
초대형 홑(홀?)씨
민들레는 아니고... 알 수 없는 식물의;;;
거짓말 안 보태고 딱 내 주먹만하더라는;;; =-=
with 준우군, 미선냥
조기 위에 흐릿한 나무 사이로 길이 있는데
예전엔 그 길로 차도 내려왔는데
어느샌가 포클인으로 파버려서 차가 내려올 수 없게 되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와 건물들...
야간에 잘 찍으면 이쁠 듯 한데...
맘처럼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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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계대역 근처
가을도 아닌 늦봄부터 빨갛게 물들어 있는 녀석.
여름인가?
가을인가?
초대형 홑(홀?)씨
민들레는 아니고... 알 수 없는 식물의;;;
거짓말 안 보태고 딱 내 주먹만하더라는;;; =-=
오랜만의 셀프 :-)
머리가 많이 길었다.
조금 더 조금 더... 길러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