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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oU 2011. 5. 28. 14:29
- 유채꽃, 금목서 활짝 핀 하늘아래
- 나 하나로 듬뿍한 바보는 안될거야
- 그렇겐 안될거야 

- 10월의 밤
- 내가 좋아하는 엷은 오렌지색 작은 꽃이 
- 길가에 넘쳐
- 그리운 내음을 풍기고 있다

- 허니와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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