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가 한창인 계절
가을...
아직 여름의 녹음이 가시지 않은 고운사 계곡
담 쌓을 용도인지?
곤쓰~
안에다가 다 쌓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장작
몽글몽글 300반사
산에서 기가 뿜어져나온다 +_+
다들 수고 하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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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MZ-3
FA 50mm 1:1.4
Promaster 19-35mm 1:3.5-4.5
300mm 1:5.6 tele mirror
Kodak Ektar 25
Per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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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대구를 출발해서 도착한 의성
올해 봄 산수유 한창일 때와 비슷한 일정으로 놀았다.
마늘 통닭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근처 고운사에 들러서 산책 겸 놀다가
저녁으로 의성 한우를 먹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