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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from
Etc
2008. 12. 17. 00:30
출근길에 마주친 길냥이
첨엔 날 피하는 것 같던데, 차 뒤로 숨었을 때 다가가니 냐옹하면서 다가와선 몸을 비벼댄다.
사랑이 고픈건지, 배가 고픈프다는건지 모를 표정을 하고선...
주머니에 간단히 먹을 거리라도 좀 챙겨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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