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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1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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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1. 3. 25. 18:31
- 직접 볶은 콩으로 내린 커피가 맛있으니, 이리도 기분이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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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커피 2010. 10. 12. 23:11
012345

sony r1 / 20101012

콜롬비아 원두 1kg 정도를 두번에 나눠서 적두병에서 빵쟁이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볶아보았다.

총 로스팅 시간은 15분 정도가 되는 듯.

1차 팝핑이 처음엔 10분에 일어나더니 두번짼 8분 30초에 일어났다. 통돌이 예열 효과 :-)

두번째는 1차 팝핑 지속시간이 좀 길었던 듯 하다(1차 2분 30초, 2차 3분 30초)

무게 변화는 처음이 570g -> 472g 두번째는 570g -> 450g

c.f. 사진은 2차 팝핑 시작때의 콩만 있는데... 2차 팝핑 시작 후 30초 후에 불을 끄고 냉각 시작... 최종적으로 볶인 콩은 좀 더 까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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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 2010. 9. 14. 10:09

오늘 아침은 정관헌에서 산 Hara 아이스 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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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가 지끈지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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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공엉아가 공구한 경옥고가 방금 도착했다. 즈질 체력 보강용... ㅋㅋ

ㅠㅗ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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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커피 2010. 9. 8. 10:38
요즘 콜롬비아 커피만 파고 있는데... 어제 승엽님께 받은 콜롬비아가 이전것과 맛이 달랐다.
어? 이게 아닌데... 그 전에 별로였는데, 콜롬비아랑 같이 조금 나눠주신 시다모가 맛있었다;;

오늘 아침 일차로 평상시대로 콜롬비아를 내려보았다. 어제 느낌과 같음.

중앙만 집중적으로 내려보았더니 쓴맛은 좀 많이 나아진 듯 한데 신맛이 두드러진다.

신맛을 조금 줄이고 쓴맛을 조금 더 내려면?

근데... 솔직히 내가 느끼는 맛이 신맛인지 쓴맛인지 알 수가 없다는게 문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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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를 좀 낮춰서 내렸더니 또 다르넹;;; 아... 어려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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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 2010. 8. 27. 16:50
하아.... 어렵다... 커피... 

아직은 커피 맛도 잘 모르겠고... (이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여하튼 열심히 해보자 ㅎㅎ

1. 커피의 진하기는 커피의 양, 드립하는 물의 양 어느 것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은가, 혹은 내린 후 물을 섞는것이 좋은가(이건 아닌것 같고;;)

2. 커피 입자의 굵기에 따른 차이는?

3. 물의 온도에 따른 차이는? 

4. 처음 빵 만들기? 뜸들이기? 의 요령? 이게 많이 중요하다는 것 같던데 다른 사람이 내리는 걸 봐야 알 수 있겠다.

5. 커피를 다 내리고 드리퍼에 남은 커피 모양을 가지고도 잘 내렸다 못 내렸다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6.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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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한달간 휴재란다 어흑 ㅠ

- 빈 속에 처음 내리는 커피 몇잔 마셨더니 핑 돈다 @.@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 딴데 새지 말고 일찍 가서 흑백 현상이나 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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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8. 26. 11:11


흐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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