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miya 645용 35mm 렌즈를 이용한 6x6 카메라를 완성했다.
- 필름백은 3개나 가지고 있던 젠자 브로니카 s2 용의 120/220 백을 사용했다.
- 필름 와인딩을 위해 오토코드 부품 중 와인딩 레버를 사용했고
- 셔터 격발 후 필름 이송을 위한 장치도 만들어 붙였다(스스로 대견함!)
- 셔터는 니콘 현미경용 촬영장치에서 빼낸것(T, B, 1~1/250)
- 몸통은 mdf 판으로
- 뷰파인더는 예전에 어안 카메라용으로 만들어 놓은것에다가 마스킹을 했다.
- 유명한 핫세블라드의 swc 를 모델로 해서 만들었는데
- 셔터를 작은걸 써서 네 귀퉁이 비네팅이... ㅠ
- 조리개를 개방해서 찍으면 그나마 좀 부드럽게 이쁜데
- 조리개를 조아서 찍으면 비네팅 경계가 너무 뚜렷해져서 맘이 아프다 ㅠ
- 우 하단 빛샘;;;
- 빛샘 해결하고 삼각대 거치대 만들고
- 뷰파인더 마스킹과 아이가드 만들고 찍은 셀프샷 ㅋ
- 이발해야겠다 ㅠ
- 최단 거리 목측 샷 ㅋ
- F8 정도로 기억하는데 주변부 비네팅이 극명하게 나타난다 ㅠ
- 얼마간 재밌게 사용할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