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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날
별터
2009. 1. 2. 19:28
2008년 12월 31일 저녁 9시정도 부터 만나서 타종소리를 듣고 불꽃놀이 뻥뻥 터지는거 보고
보니타 찻집에서 몸을 녹이고... 그렇게 출발
보니타 찻집에서 몸을 녹이고... 그렇게 출발
오도산
밝아오는 새해 첫 날의 여명
드디어 2009년 첫해가 떠오른다.
아무 생각없다...
그저 올 한해 무사히
통영 동피랑으로 가는 중에 본 자작나무 숲
300mm 반사렌즈라 초점이;;; -0-
동피랑에서 만난 강아지
15mm 광각으로 들이댔더니 이런 사진이... ㅋㅋ
찬우형님
뭘 그렇게 열심히 찍으시는지?
거울만 보면 빠지지 않고 찍는 셀프 -ㅅ -)v
폐가가 많았다
을씨년 스런 분위기...
내 그림자
그래도 사람 사는 곳
여수 순천만 일몰을 찍기 위해 1.5km 나 걸어야했다...
그래도 지는 해를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갈대는 멋졌고
순천만의 일몰도 멋져부렀다
Minolta Alpha 9000
Sigma 15-30mm
Minolta 24-85mm
300mm 1:5.6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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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 -> 통녕 동피랑 -> 여수 순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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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ans to 괘종시계님
thanks to 찬우형, 인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