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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11.05.03
  6. ...* 2011.03.09
  7. lenses 1 2011.01.29
  8. ...* 2010.10.08
  9. ...* 5 2010.08.10
  10. ...* 2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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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1. 5. 23. 14:59
- 가을 방학
- 작사/작곡 : 정바비
- 보컬 : 계피

- 정바비는 언니네 이발관 원년 멤버.
- 많이 좋아하는 줄리아하트 멤버이기도 하다 :-)
- 계피는 브로콜리 너마저 초창기의 보컬

- 노래가 하나같이 다 좋아서, 결국 앨범을 주문했다 :-)
- 한동안 귀가 즐거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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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콜리 너마저, 우쿨렐레 피크닉 때보다 더 중독스런 보컬이다 ㅠ
- 아...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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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1. 5. 21. 12:28

G/B C9
│ │ │ │
Am Em D
│ │ │ │

     
G        D            Em         Bm      C           G           D         G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채로 │


G        D               Em         Bm   C           G           D         G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향기 내│ 텅빈~방안에~│ 가득~한데 │


G        D               Em         Bm   C           G            D        G
이렇게 홀로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모습│


G        D              Em          Bm   C           G            D        G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G          D/F#       Em7         C         Am   G           D
지나~ 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 인것│을 │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별들 저│마다 아름 답지│만 │


G          D/F#       Em7         C        Am    G           D
나는~ 왜 이렇~게│ 긴긴~밤을 또│ 잊지못해 세 울~ │까 │
내맘속에 빛나~는│ 별~하~나 오│ 직너만 있을 뿐이│야 │


G        D             Em        Bm  C            G             D          G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


G        D             Em        Bm  C            G             D          G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
D.S.

G        D             Em        Bm  C            G             D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 │


G/B C9 Am D/F# G
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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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1. 5. 19. 08:15
- nikon pfm w/ mamiya roll film holder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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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1. 5. 18. 14:12
- e-pl : plane eyepiece with aspherical corrected optics 
- photo eyepiece or projektiv lens 

- 사진을 못 찍으니 카메라가 늘고, 별을 못 보니 망원경( & 악세서리 )이 느는구나... 

- 동안미녀 드라마 찍을 일 있남? 참 나;; ㅡㅗ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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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1. 5. 3. 18:37
뚜빠뚜빠띠

[A] 만약에 당신이 지금 내[C#m]
[F#7]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면 [Bm]
[E] 난 아마도
[A]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 [C#m]
[F#7] 있는 그런 이상한 기분이야 [Bm] [E]
[D] 저 기차 [Dm]가 떠나면 [A]
[D] 우리의 [Dm] 기억도 함[A] 께 [E/G#]싣[F#m]고 가 버 [E] 릴 [D]것 [E7] 만 같아

[Bm] 뚜빠뚜빠띠 [E] 내[C#]게서 멀어진[F#m]
[Bm] 뚜빠뚜빠띠 [E] 찾으려 해 [A] 힘[F#7] 들겠지만
[Bm] 뚜빠뚜빠띠 [E] 만[C#]날수 있겠지[F#m]
[Bm] 뚜빠뚜빠띠 [E] 언젠가는 [D] [A]

[A] 아주 멀리멀리 흩뿌려[C#m]
[F#7]지고 말겠지 오! 내 청춘의 [Bm]
[E] 환영들이 
[A] 누구라도 뿌리치겠지 [C#m]
[F#7] 반쪽뿐인 하얀 작은 손도 [Bm] [E]
[D] 돌이킬수 [Dm] 없었던 [A]
[D] 저 다리 [Dm]를  건너서 [A] [E/G#]각[F#m]자의 [E]길로[D]
[E7] 가야한다면

[Bm] 뚜빠뚜빠띠 [E] 잡[C#]을 수 없었던[F#m] 내
[Bm] 젊은 날들의 [E] 시간들이 [A] 음[F#7] 바빠빠
[Bm] 뚜빠뚜빠띠  [E] 닿[C#]을 수 없었던[F#m] 저
[Bm] 기 하늘 위의  [E] 구름처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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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손가락 아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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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1. 3. 9. 15:49

창고 1집 1997 삼성뮤직

 

01.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김창기) 

02. 날 기억하는지?(이범용) 

03. 나의 닭갈비(김창기) 

04.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이범용) 

05. 너 하나뿐일 걸(김창기) 

06.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게(이범용) 

07. 여섯 개의 넥타이로 살아남은 자의 노래(김창기)

08. 너도 알게될꺼야(이범용) 

09. 불안한 기쁨(김창기) 

10.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범용) 

11. 고슴도치(김창기) 

12.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이범용) 

13. 믿음(김창기) 

14. 꿈의 대화(이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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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es

from Etc 2011. 1. 29. 21:18
- canon ef - 별 사진용, 행사용 eos dslr ㅠ
zenitar 16mm 1:2.8 fisheye
tokina 28-70mm 1:2.8
- canon fd - 55:1.2 렌즈와 300/4L 렌즈를 써야한다. 하지만 바디는 맘에 안 든다 ㅠ
nfd 28mm 1:2.8
fd 50mm 1:1.4 s.s.c.
fd 55mm 1:1.2 s.s.c.
nfd 300mm 1:4
fd 300mm 1:4L
- contax yashica c/y - 159mm 최고, ML 50/1.4 도 좋은데... 콘탁스 T 렌즈에 대한 욕구가 사그라들지 않는다 ㅠ
ml 50mm 1:1.4
rokkor 500mm 1:8 reflex
- konica ar - 동양의 자이스라 불리는. 렌즈들은 가격도 싸고 맘에 들지만 셔터 우선 자동 노출의 바디가 맘에 들지 않는다.
ar 40mm 1:1.8 x 2
ar 100mm 1:2.8
tokina at-x 60-120mm 1:2.8
rokunar 28-80mm 1:3.5
uc ar 80-200mm 1:4
- pentax k, a, fa - 작은 크기에 기본에 충실한 고성능 바디 mz-3 하지만 렌즈 구하기가 힘들다.
smc a 50mm 1:1.4
smc m 50mm 1:2
smc fa 28-80mm 1:3.5-4.5
- minolta md - 라이카의 즈미룩스  r 50/1.4 뺨치는 pg 렌즈. 렌즈도 싸고 성능도 좋은데... xd 블랙 바디 하나 있음 좋겠다 ㅠ
            md 35mm 1:2.8
mc rokkor pg 50mm 1:1.4
md 50mm 1:3.5 macro
- minolta alpha - 시그마 15-30용;; =0=
sigma 15-30mm 1:3.5-4.5
tamron 28-75mm 1:2.8
- nikon ai - 맘에 안드는 135 니콘. 하지만 구형 니콘 렌즈는 맘에 듦. 저렴하게 em 바디로 :-)
nikkor 35mm 1:2
nikkor 50mm 1:1.8 e
- exakta - 명기라 불리우는 re auto topcor 58mm 1:1.4 하지만 바디가 맘에 안든다. 무슨 중형 카메라도 아니고;; ㅠ
re auto topcor 58mm 1:1.4
135mm 1:3.5
- olympus om - om3 나 4 가 있으면... ㅠ 렌즈 구하기도 힘들고 f2 라인 렌즈의 유혹 ㅠ
f zuiko 50mm 1:1.8
sigma 90mm 1:2.8 macro
vivitar 28-90mm 1:2.8-3.5
zuiko 50-250mm 1:5
- olympus pen - 최고의 카메라
f zuiko 38mm 1:1.8
- m42
smc takumar 55mm 1:2
smc takumar 50mm 1:1.4
carl zeiss ultron 50mm 1:1.8

- mamiya rb
sekor c 50mm 1:4.5
sekor 180mm 1:4.5
sekor 250mm 1:5.6
- fuji gx
gx 80mm 1:5.6
gx 135mm 1:4.5
gx 180mm 1:4.5
- tamron adaptall - 단렌즈를 좀 더 모아야하는데...;;
28mm 1:2.5
90mm 1:2.8 macro
28-50mm 1:3.5-4.5
35-70mm 1:3.5
35-105mm 1:2.8
70-210mm 1:3.5
35-210mm 1:3.5-4.2
- etc
300mm 1:5.6 reflex
- adapter
tamron adaptall : ar, c/y, fd, om, m42
m42 - eos
m42 - alpha
exakta - eos
om - eos
c/y - eos
t-mount : fd, om, alpha, eos
om pen - nex
fd - nex
eos - nex
m42 - 4/3
om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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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0. 10. 8. 18:24
커피 라면 끓이기 - 컵라면 편

00:00  컵라면에 스프를 넣지 말고 뜨거운 물을 붇는다.
00:10  전기 주전자에 물을 넣고 스위치를 켠다.
00:30  로스팅된 커피 20g을 분쇄한다.
01:00  드립시작 200ml 내린다.
02:30  컵라면에서 뜨거운물만 빼낸다.
03:00  컵라면에 드립커피 200ml 를 붇는다.
03:10  컵라면에 적절한 양의 라면 스프를 넣는다(개인적으로 전부다 넣으면 너무 맛이 강했고 2/3 정도가 적절한 듯)
04:00  시식

시간은 달라질 수 있고... 대충 이런 순서로 하면 맞아떨어지더라 ㅋ

국물맛이 끝내준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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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0. 8. 10. 11:04
지금 쓰는 노트북은 후지쯔에서 나온 p7010 이라는 조금 오래된 녀석이다.
10.6인치 크기로 요즘 넷북과 비슷하지만 cpu 는 centrino m 1.2 이고 모니터 해상도가 1280x768 로 넓어서 좋다.
배터리도 오래가는 편이라 3시간 정도? 그런게 3개를 가지고 있다 ㅎㅎ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성능을 깎아먹는 주된 요인이 하드디스크인데 이녀석도 2.5인치 5400rpm 하드라 이것 때문에 꽤나 속도가 느렸다.

ssd 를 장착하자니 ide 용으로 나온건 잘 없고 가격도 비싸고... 대안으로 생각한 것이 CF 메모리를 이용한 어뎁터.

한참전에 클리앙에 싸게(5천원!!) 올라온 걸 구해놨다가... 고용량 CF 메모리가 없어서 테스트를 못하다가 이번에 8기가짜리로 구해서 드디어 설치중 !!

ㅋㅋ

속도도 좀 빨라질거고... 배터리도 좀 오래 가겠지? +_+

기대 만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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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c 2010. 8. 10. 00:22
아침 출근 준비 중에 어머니를 위해 o형 간 이식을 부탁하며 한강 다리에서 플랜카드와 전단지를 들고 경찰과 대치한 남자에 관한 뉴스가 흘러나온다.

뉴스를 보고 몇명의 기증자가 나타났으나 모두 맞지 않아 결국 그의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말았단다.

경찰과 대치하는 와중에도 엉엉 울고 있었다는 그 남자...

..

샤워기에서 나온 물이 머리를 적시고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눈물이.

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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