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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 2011. 5. 25. 09:54
- 오늘 아침 출근길
- 며칠 타지 않았지만 이 때껏 중에 가장 힘든 자전거 출근이었다. 
- 무슨 맞바람이 시작부터 끝까지 종일 불어대는지.... ㅠ

- 자전거 타는 동안은 땀이 잘 나지 않는 편인데
- 오늘은 반 정도 지나서부터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는;;;

- 좀 더 잘 나가는 자전거에 대한 욕구가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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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방학 노래를 들으면서 자꾸만 생각나는게 있었는데
- 방금 떠올랐다

- 허니와 클로버

- 딱 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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