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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 2011. 3. 21. 10:51
- 점심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커피 두잔;;
- 누나한테 보내 줄 커피. 로스팅이 잘 되었는지 가랑 마셔봤는데...
- 이가체프의 경우 이제껏 볶은 것 중에 최고 >_<)b
- 콜롬비아도 꽤 맛나게 볶아졌다.
- 갑자기 보내기 아까워지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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