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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 2010. 11. 20. 03:28
- 잠이 안오네... 03:28

- 이 새벽에 커다란 배 깎아먹고 앉았다;;; 03:34

- '악마를 보았다' 다 보고 잠듦 ;ㅁ;

- 아침 출근 준비 중에 몇주전 결혼식 부주 대신 내달라고 부탁한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 때 부탁하면서 자기가 나한테 돈을 입금해줬는지를 묻는 전화였는데, 확인해보니 입금이 되어있더라. 하아.. 이번달 지름이 많아서 공돈생기나 살짝 기대했는데 아쉽;; 근데 오늘 출근해서 똑같은 금액의 공돈이 생겼다 =0= 이건 뭐;; 시트콤도 아니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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