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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life my way 2010. 11. 13. 16:22
몸이 무겁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할 수 없는 슬픈 생각이 머리끝까지 가득차서 날 힘들게 한다.

시간마저 더디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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